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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글쓰기란

궁극적으로 글쓰기란

작품을 읽은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아울러 작가 자신의 삶도 풍요롭게 해 준다.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맞습니다.

저와 독자 모두 풍요로운 삶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 힘이 납니다.

독자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살아낼 원동력이 됩니다.

행복감이 확실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오늘도 씁니다.

평생 쓰며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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