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 것은 고정관념이다.
우리가 옳다고 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열린 사고를 가질 수 있어야 하며,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무가무불가.
절대적으로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습니다.
열린 사고,
유연한 사고,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기억하세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