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떠밀려 가면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갈 수 없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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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장단에 맞춰서 춘 춤으로 도착한 곳에서는
나의 무대를 찾을 수 없다.
모든 인생은 자신을 위해 추는 춤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무대를 찾을 수 있지요.
- 작가 김종원.
시간, 부모님 등쌀, 남의 시선에 떠밀려 가면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없습니다.
그곳엔 내가 없어요.
내 장단으로, 내 의지로 가야 원하는 곳에 당도합니다.
휘둘리며 살지 마세요.
내 주관대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