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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 두 권이 나란히




내 책 두 권을 사랑스럽게 찍어주신 웬디님.

이 고마움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못한다.

내 마음을 꺼내어 보여드리지 않는 이상..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웬디님.^^

https://x.com/with_Wendy21/status/1829896534164635939?t=-Q9D84eaw9Pa4Q-EHrxtKQ&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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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필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소속 직업 수의사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저자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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