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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솔직 담백한 베티님 후기





아마 많은 분들이 베티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수의사란 전문직에 몸 담고 있으면서

왜 저렇게 글쓰기에 열심이고,

책 쓰기, 작가 되기를 강권할까.


분명 이유가 있겠죠?

저도 나름 굴곡 있는 삶을 살았답니다.

ing, 현재 진행형이고요.

자세한 건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오히려 세파가 제겐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인식과 발상의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죠.

무척 힘들었지만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었기에 고맙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이 책은 초고밀도, 고농도입니다.

타자의 말을 빌리자면 고봉밥처럼 꾹꾹 눌러 담아 쓴 책이랍니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와

독서, 글쓰기, 책 쓰기에 관한 A to Z를 이 한 권으로 모두 얻으실 수 있어요.

자부하고 또 자부합니다.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베티님.^^


한 분이라도 더 이 책을 읽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후기 남겨주세요.

일단 눈에 띄고 읽혀야 진국인 내용을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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