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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 같은 책,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분, 그리고 저처럼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과외 선생님 같은 책입니다"


[...] 많은 분들이 저처럼 용기를 얻고, 실질적인 글쓰기에 대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 우봇 님.






정말 과외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썼어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제가 먼저 경험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뜬구름 잡는 얘기는 없습니다.

바로 실제 적용 실천할 수 있는 내용만 담았어요.

제 경험을 토대로 적었기에 피부에 와닿을 수밖에요.


많은 분들이 제 책을 통해

생산자, 직업인을 준비하고,

독서를 제대로 즐기고,

글쓰기와 책 쓰기에 용기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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