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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깨달은 것 한 가지

by 박근필 작가

책을 읽고 글과 책을 쓰고

하나 둘 앎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게 있다.


모든 것의 출발이자 귀결은

나답게, 나다움, 정체성, 아이덴티티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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