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렌지색에 꽂혀 있는데,
둘째 하원 픽업하고 집으로 오는 길,
강렬하면서 단아한 오렌지 꽃을 만났다.
잠시 멈춰서 한 컷.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