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오렌지색에 꽂혀 있는데,
둘째 하원 픽업하고 집으로 오는 길,
강렬하면서 단아한 오렌지 꽃을 만났다.
잠시 멈춰서 한 컷.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읽고 쓰고 말하는 삶 | http://open.kakao.com/o/gLKiGDBg (비번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