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시간 채운다고 다 전문가가 되진 않는다.
탁월하지 못하면 숙달자, 숙련자가 될 뿐이다.
탁월함을 추구하자.
탁월한 게 하나는 있어야 살아남는다.
옳은 방향과 방법,
간절함과 절실함이 필요하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