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필독서,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놀이치료사 윤쌤 님 후기

1.

"글쓰기 하고 싶은 모두의 필독서

글쓰기를 고민한다면,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세요."

이 책은 수의사 본업을 가진 박근필 작가님이 어떻게 작가가 되셨는지에 대한 과정과

글쓰기를 어떻게 연습하고 발전시켜나갔는지에 대한 과정을 진솔하게 담겨있어요.

2.

글쓰기를 시작할 때 망설여지는 그 마음을 콕콕 해결해 주는 내용들이 가득가득

작가님의 정성만큼 꾹꾹 눌러서 담겨있습니다.

3.

누구나 글쓰기를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으며,

꾸준히 노력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개선해나간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아낌없이 해 주십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 박근필 작가님이 특별히 더 잘 쓰시는 것 같기도 해요.

4.

글쓰기가 고민되신다면, 지금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 본업 수의사, 부업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 박근필 지 음, 출판사 : 미다스북스>를 바로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 놀이치료사 윤쌤 님의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후기 중.

글쓰기 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필독서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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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주저하고 있다면

글쓰기 시작은 했는데 막막하거나 정체된 된 것 같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세요.

글쓰기 필독서라 자부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되겠구나,

이렇게 글을 쓰면 되겠구나,

이렇게 책을 쓰면 되겠구나, 생각이 드실 겁니다.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