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보다 무궁화호

인도에 가려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때론 에돌아가는 길이

훨씬 더 창조적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거리를 달렸을 때

새마을호보다는 비둘기호가

더 많은 풍경을 선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함께 아파할 수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이동진.




돌아간다고 아쉬워 말자.

지름길 보다 얻는 게 더 많을 수 있다.

세상 일이 그렇다.

참 신묘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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