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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이도 알겠다

by 박근필 작가

사람은 세 부류로 나뉜다.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움직일 수 있는 사람.

움직이는 사람.


- 벤저민 프랭클린.




하려는 사람

하지 않으려는 사람.


기회로 보는 사람

위기로 보는 사람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누가 삶을 잘 살아낼까?

갓난 아이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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