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감청자에 뭐 담는 거 봤어요?
그릇에 무엇이 담겨야 가치가 있는 게 아니에요.
이미 그릇 자체가 귀한 건데.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모두 상감청자임을 잊지 마세요.
- 신해철.
난 특별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난 나 자체로 소중합니다.
난 나 자체로 귀한 사람입니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