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행동)하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책을 쓰게 된 계기.
제가 책을 써야겠단 마음을 먹게 해준 건 책을 두 권 쓰신 박근필 작가님이었어요.
작가님께서는 항상 매일 글 쓰는 삶을 살라고 하셨고
우리나라는 노후를 보호해 주지 않고 셀프인 점,
회사도 평생직장이 없는 점,
나중에 회사에서 나가라고 할 때 나가는 게 아닌
언제든 자발적, 선택적 퇴사를 위해 준비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계약직으로 회사를 다닐 때 회사에서 마음대로 근무기간을 수정하고
불합리한 경우를 겪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코로나가 터진 2020년 5월 경에 서울로 이직하고
지금의 스마트러닝 회사인 비상교육에 들어 오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 힐누 님.
최근 힐누 님이 전자책을 발간하셨습니다.
판매 성적도 좋다고 하시네요.
제가 늘 강조 드리는 말씀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행동으로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생산자로 사세요.
비자발적인 퇴사를 대비해 미리미리 자발적 퇴사를 준비하세요.
회사가 나를 평생 책임 저주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홀로서기가 가능해야 해요.
언제든 말이죠.
준비하는 자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렇지 않은 자의 미래는 암울하고요.
늘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힐누 님의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