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책의 제목과 부제

수의사의 상담 노트 / 반려동물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과 생생한 경험

by 박근필 작가

책을 출간할 때 원고의 내용이 중요한 것은 기본이다.

그런데 책은 읽혀야 제 소임을 다한다는 숙명을 안고 있다.

혼자 보는 일기가 아닌 이상,

세상에 드러낸 책이라면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읽히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저자의 바람이다.


처음부터 읽을 책을 정하고 서점에 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독자들의 시선은 책의 표지와 제목에 가장 먼저 가닿는다.

표지와 제목이 중요한 이유다.

저자와 출판사는 책이 많은 독자에게 간택되기 위해 표지와 제목에 큰 공을 들인다.

특히 책의 제목은 출간(인쇄) 직전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변경될 수 있는 항목이다.

최고 중 최고를 선택하고 결정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랄까.


나 역시 출판사 측과 제목과 부제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최근 줌 미팅을 통해 잠정적으로 제목과 부제를 정했다.

잠정적 즉, 가제임을 밝힌다.

언제든 출간 직전까지 더 좋은 제목과 부제가 나타난다면 변경될 수 있다.


제목 : 수의사의 상담 노트.

부제 : 반려동물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과 생생한 경험.


책의 전반부는 수의사란 직업에 대한 설명과 개인적인 경험, 철학을 인터뷰 형식으로 채웠다.

중후반부는 반려동물의 건강(예방, 질병, 진단, 검사, 치료, 기타, 동물병원 관련)에 대한 내용을 QnA 형식으로 채웠다.


표지와 내지 디자인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작업 중이다.


새로운 경험으로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있다.

유쾌한 자극이다.

계속 새로움을 추구하고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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