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달성 글도 좋습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그치면 많이 아쉬워요.
사람들에게 도움도 되고
사람들이 그 글을 기억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나'는 (거의) 기억되지 않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은 나를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정보 전달성 글, 짤 다 좋아요.
가능한 한 내 생각이나 의견,
관점이나 해석을 한 줄이라도 남기세요.
그래야 내 콘텐츠라 할 수 있고
사람들이 나를 기억합니다.
잊지 마세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