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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거리 두기

by 박근필 작가

남과의 비교가 내 정체기, 슬럼프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예컨대 많은 단톡방에 있으면서 정보도 많이 얻고

서로 격려 응원 지지하며 좋은 기운 받는 것도 좋지만,,


만약 내가 어느 순간부터 비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잠시 거리를 두거나 그 자리에서 떠나 있는 것이 도움이 돼요.


내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장점은 잘 활용하고 단점은 최대한 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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