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거래
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Jan 3. 2025
오늘 라디오에서 짤막한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시렸다.
내용은 대략 이렇다.
한 사람이 악마와 거래를 했고 악마는 엄마의 심장을 꺼내 오라 했다.
시킨 대로 엄마의 심장을 꺼내 달려가다가 넘어져 심장을 땅에 떨어뜨렸다.
떨어진 심장이 말한다.
"다치진 않았니?"
순간 나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란 그런 건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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