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방학이라 몰입해서 집필하기 불가.^^:;
고명환 작가처럼 욕지도 같은 섬에 가서 집필하면 딱 좋을 것 같긴 한데,
아직 어려 혼자 집에 두고 카페에 갈 수도 없고..
더딘 속도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찬찬히 써야겠다 마음먹어야겠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