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을 열었다.
유튜브 구독했다는 이메일이 보인다.
이름이 낯이 익다.
장인어른이다.
동명이인은 아닐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