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 애쓰는 것이다.
그리스인 조르바에 나오는 말이죠.
김주환 교수님도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딱 하나의 방법은 아니겠지만
가장 확률 높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행복의 첩경이죠.
나와 남 모두를 이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거기에 행복의 해답이 있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