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초고 얼개 완성

by 박근필 작가

오늘 세 번째 책 초고의 대략적인 얼개가 완성되었어요.

어설픈 상태이지만 마음만은 충만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본격적인 시작은 퇴고겠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전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