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점 5가지 말하기 챌린지





나의 장점 다섯 가지 말하기 챌린지


얼마 전 위드웬디 님과 놀이치료사 윤쌤 님에게 챌린지 지목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 책 집필 중이라 계속 미루다, 더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 드디어 글을 썼어요.


나의 장점 5개를 적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적는 거라 알고 있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1.

꾸준함.

저를 아시는 분을 저의 장점으로 아마도 이것을 1번으로 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꾸준함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어릴 때부터 노력파였습니다.

꾸준함이 없으면 노력파라 불리기도 민망하겠죠.

이것이 저의 장점이라는 게 참으로 다행입니다.

제게 많은 걸 가져다주었으니까요.

앞으로도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겁니다.


2.

친절함.

최대한 타자에게 친절하고 다정하려 노력합니다.

다 알잖아요.

우린 모두 다 내면의 전투를 치르고 있다는걸.

타자의 사소한 친절함이 한 사람의 하루를 기분 좋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언제나 친절하세요.

Being right 말고 Being kind.


3.

이타심.

저도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다만 이타심도 같이 가지려 노력해요.

일종의 이기적 이타주의자죠.

인간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때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며 삽시다.

꼭 거창할 필요도 없어요.

사소한 것도 얼마든지 좋습니다.


4.

행동력.

읽고 쓰는 삶을 시작하면서 행동력이 생겼습니다.

저지르고 수습하기를 앞장서서 외치고 있죠.

아무리 인풋이 많아도 실천과 행동이 병행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움직이세요.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 당장 행동하세요.


5.

가족에 대한 사랑.

누군들 가족을 사랑하지 않을까요.

저는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합니다.

가족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죠.

가족 덕분에 고된 삶을 버텨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모자란 남편이자 아빠일 수 있지만 괜찮습니다.

이런 저를 가족이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니까요.



그래도 다섯 개를 채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위드웬디 님과 놀이치료사 윤쌤 님 덕분에 오랜만에 저에 대해 돌이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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