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직업인 특강

고마운 진로 상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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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드림피아)




부산을 벗어난 첫 직업인 특강이었습니다.

김해의 한 중학교였는데,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놀랬어요.

규모가 엄청 크더군요.

학급수가 십몇 반까지 있고, 한 학급 학생 수도 서른 명쯤 됐어요.



이번 특강은 3차시!

보통 특강을 나가면 1차시(45분)나 2차시를 했었습니다.

3차시는 생각보다 고되더군요.

학교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체감했습니다.



이번 특강을 하며 느낀 고마운 점 하나.

진로 상담 선생님께서 제 강의가 마음에 드셨는지 강의 장면과 자료 화면을 꽤 많이 촬영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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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마지막에 제일 강조해서 설명하는 이 부분에서는,

제게 내용이 너~무 좋다고 하시며 자료 화면을 찍으시고, 크게 확대해서 다른 학생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괜찮냐고 물으셔서 "그럼요, 좋습니다"라고 답했죠.



강의를 마치고 특강 선생님들 대기하는 곳으로 물품을 반납하러 가니,

진로 상담 선생님께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 고맙다고 다시 말씀드리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셨어요.

저 역시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언제든 기회만 있다면 전 학년 대상으로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싶다,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제 강의를 흡족해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피곤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만족한 학생도 많았길 바라네요.


이렇게 저의 직업인 특강은 계속됩니다.

의미는 계속 쌓이고 쌓여 좋은 콘텐츠로 재탄생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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