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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 살겠다

작가에게 노트북은 생명

by 박근필 작가







저렴한 중고 노트북이 왔다.


이제야 살 것 같다.


버벅거리지 않고 먹통 되지 않고.


진작 바꿀걸..


본격적으로 작업 좀 해보자.


이제 날아다닐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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