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책 미리 보기 1

(가제) 리셋_마흔, 너무 많은 걸 오해하며 살았다

1.png 제가 임의로 제작한 세 번째 책 표지 이미지









세 번째 책 출간이 약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교정 중인 책 내용을 조금씩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간략한 책 소개입니다.


제목(가제) : 리셋

부제 : 마흔, 너무 많은 걸 오해하며 살았다

기획 의도

- 마흔에 마음의 지진 등 삶의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음

- 사람이 변하려면, 삶이 변하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함

- 본 도서는 잘못된 상식과 고정관념, 오해와 편견, 착각, 통념, 틀에서 벗어나 유익한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이끌어냄








프롤로그 : 마흔, 익숙한 세계에 던지는 질문


마흔.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절반을 지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나이일 테고, 또 누군가에게는 번아웃과 자기 의심으로 흔들리는 시기일 겁니다. 저 역시 마흔이라는 나이를 맞아 수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왜 이렇게 공허한 걸까?’

이런 질문들은 단순히 나이를 먹으며 겪는 일시적인 감정일까 싶다가도, 어느새 깊은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한 가지 깨달음에 도달했어요. 삶이 바뀌려면 행동을 바꿔야 하고, 행동을 바꾸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이죠. 특히 우리가 오랜 시간 당연하다고 믿어 온 틀에 박힌 사고, 예컨대 ‘우울증은 나약함의 증거다’, ‘성공하려면 항상 바빠야 한다’와 같은 고정관념을 깨뜨려야만 비로소 변화의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이었죠. 마흔이라는 나이는 바로 이런 사고의 리셋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점검하고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 책을 쓰면서 저는 단순히 제 사사로운 의견만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자칫 공염불에 그치거나 독자 여러분의 공감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양한 과학적 근거와 데이터,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삼아 설득력을 높이려 노력했습니다. 예컨대 우울증에 대한 오해를 다룰 때는 심리학 연구와 통계를 바탕으로,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을 논할 때는 경영학자와 뇌과학자들의 최신 연구를 참고했죠.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이 단순히 감정적인 공감에 그치지 않고, 논리적이고 실질적인 통찰을 얻으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먼저 우울증과 자기 의심을 다루며 내면의 불안을 리셋하고, 관계의 고정관념을 깨며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제안합니다. 이어서 성공과 성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삶의 의미와 태도를 재정립하며, 마지막으로 일상과 배움에 대한 편견을 깨는 여정을 함께할 겁니다. 각 장은 마흔의 독자 여러분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관점으로 리셋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마흔이라는 나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생각을 리셋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 이제 함께 리셋의 여정을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