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일이 몰리고 겹쳐 독서량이 현저히 줄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쓰기가 어려워지더라.
재료가 부족하니 그럴 수밖에.
쓰기의 시작은 읽기다.
읽지 않고 쓸 수는 있지만 잘 쓸긴 어렵다.
어서 밀린 책을 여유 있게 읽고 싶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