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북 5기 모집
책을 혼자 읽을 때와 함께 읽을 때의 가장 큰 차이는 기억에 남는 깊이입니다.
혼자 읽은 책은 “아, 그런 말이 있었지”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함께 읽은 책은 “그때 그 질문에서 생각이 바뀌었지”로 남습니다.
독서 모임의 힘은 책 그 자체보다 사람의 언어에 있습니다.
같은 문장을 읽었는데도 누군가는 경험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전혀 다른 해석을 꺼내놓습니다.
그 순간, 책은 지식이 아니라 사유의 재료가 됩니다.
특히 글을 쓰는 사람에게 독서 모임은 가장 안전한 훈련장이 됩니다.
생각을 말로 정리해보는 연습, 타인의 질문에 답하며 논리를 다듬는 경험,
무엇보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니구나”라는 확신까지.
그래서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일수록 조용히, 하지만 오래 독서 모임을 붙잡고 있습니다.
필북은 책을 많이 읽는 모임이 아니 책을 통해 생각하는 모임을 지향합니다.
읽고, 말하고, 정리하고 그 과정이 다시 글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있다면, 생각을 한 번 더 밀어보고 싶으시다면,
필북 5기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책은 이미 충분히 읽고 계시니까요.
이제는 같이 생각할 차례입니다
필북 후기 및 5기 신청.
https://tothemoonpark-cpu.github.io/pilacademy/philbook.html
필레터에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미수록 원고를 매주 한 꼭지씩 구독자 전용 보너스로 공개합니다.
구독자는 이메일로 전체 내용을, 미구독자는 웹에서 일부만 보실 수 있습니다.
★필레터 구독하기
https://pilletter.stibee.com/subscribe
� 구독 완료 방법
① 이메일 입력 후 구독 신청 → ② 받은 이메일에서 '구독 확인' 클릭 → ③ 구독 완료!
★ 필아카데미 (독저팅/VOD 특강(1분 미리보기 등)/필북 /필레터/필라이프 코칭)
https://tothemoonpark-cpu.github.io/pilacademy/index.html
★ 필라이프 코칭 신청
https://forms.gle/HCBsSjeKGtxahPG68
★ 박근필 작가의 단톡방 (비번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