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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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부제 : 숨 가쁘게 변하는 세상에서 진짜 나로 살기 위해




박근필 작가의 세 번째 책을 만났다. 제목부터 이미 마음을 사로잡는다.

‘리셋’ 이란 단어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책은 총 다섯 장, 56편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한 편도 소홀히 넘길 수 없지만, 그중 내 마음을 가장 강하게 울린 것은 제2장

“인생의 기회는 가까운 사람에게서 온다”였다.

이 소제목은, ‘가장 가깝기에 더 쉽게 홀대해버리는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 특히 96쪽 마지막 단락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꾸는 건 예상 밖의 연결이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고개를 세게 끄덕였다. 그의 문장 속에는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참신하고도 설득력 있는 사유가 깃들어 있다.

이 책은 단숨에 읽어버릴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나는 이 책을 손 닿는 가까운 곳에 두고, 수시로 읽을 작정이다. 비록 ‘엑친’으로 처음 알게 된 인연이지만, 작가님의 책이 널리 읽히길 진심으로 바란다. 아울러 주변에 우울이나 슬럼프에 빠진 이들을 만나면, 나는 이 책을 망설임 없이 선물할 것이다.

작가님께 건필을 기원하며, 뜨거운 박수와 함께 한없이 작은 독서 후기를 남긴다.

이도은 드림.






정말 그렇더라고요.

가까운 사람, 가까운 관계가 내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지만..

실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 관계가 큰 기회를 제공하거나 인생 방향을 피벗 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경험을 합니다.

그러니 가까운 사람만 챙기지 말고,

허구한날 가까운 사람만 만나지 말고,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람도 종종 챙기고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세요.

새로운 만남을 가지려 노력도 하고요.

언제나 진심을 다해 글을 남겨 주시는 도은 작가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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