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5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 첫 인터뷰였습니다.
그 후 매주 한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해왔습니다.
어떤 때는 한 주에 두 분을 모시기도 했었죠.
덕분에 다양한 분을 알게 되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계속 소통하며 지냅니다.
인터뷰이의 말씀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기도 했죠.
약간의 변화를 주려 합니다.
진행하고 있는 일이 많아 주 1회 인터뷰는 당분간 쉽지 않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될 때까지는 9월부터 2주 1회, 격주로 찾아뵙겠습니다.
계속해서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