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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리뷰

작가 박환이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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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 로드

부제 : 시선과 기록이 만드는 길


박환이 작가님의 신간이자 첫 종이책입니다.

예약 판매 기간에 1쇄를 소진해 2쇄에 들어간 화제의 책이기도 하죠.


작가님은 과거 '보물선장 리드브랜딩'이란 이름으로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에 출연하시기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기록이 중요하다.

시각화가 중요하다.

단순히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

기록하고 시각화를 하면 목표 성취의 기간을 앞당기고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원하는 게 있다면 수시로 내가 확인할 수 있도록 그것을 기록하고 시각화하라.

물론 행동까지 이어져야 하는 건 당연하다.


단순히 주장에서 그치지 않고 작가님의 경험과 삶,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줌으로써 설득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여러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환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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