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청중 앞 저자 특강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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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초청 특강을 했습니다.


주최 : 부산시청

대상 : 부산시, 구군 공무원 200여 명

장소 : 부산시청


청중 중에서 단 한 분이라도 제 강연을 듣고 독서, 글쓰기, 나아가 책쓰기에 도전을 하신다면,

직장인에 머물지 않고 직업인 준비를 하신다면 성공이라 생각했습니다.

후기를 통해 성공적인 강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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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대 체질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긴장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강연 시작 시간이 다가올수록 웃음이 났습니다.

즐거움이 샘솟더군요.

얼마나 즐거울까, 얼마나 청중이 좋아해 줄까,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건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잘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청중 한 분에게라도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마음만 가졌어요.

다른 하나는 자신감입니다.

내가 얼마나 준비를 잘 했고,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연하는 내내 신이 났습니다.

완전히 몰입해서 강연을 했어요.


200여 분의 청중 중 저의 말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하시는 분,

제게 잠시도 시선을 떼지 않으시는 분들과 아이 콘택트를 하며 강연했습니다.

그분들 덕에 지치지 않고,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열정을 다해 강연했습니다.


강연과 QnA 시간을 마친 후 책에 사인을 해드렸습니다.

이전 특강에서는 책을 무료로 줘도 안 받아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사인해 주는 시간도 없었죠.

저는 꽤 많은 분들이 줄을 서고 사인을 받아 가셨습니다.

어떤 분은 지인 한 분이 제 강연을 너무 듣고 싶다고 해서 초대해 같이 들으셨습니다.

작은 선물도 주고 가셨어요.


그동안 많은 온라인 오프라인 강연을 해왔지만 이렇게 많은 청중 앞에서 강연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제게 터닝포인트이자 티핑포인트입니다.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듯, 한 꺼풀 허물을 벗은 느낌입니다.


여러분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잘하면 잘하는 대로 배우고 성장하고

실수하면 그것대로 배우고 성장합니다.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두려워해서 시도하지 않는 겁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강연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분투하고 더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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