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반대로 어떻게 되면 내가 나를 '나'라고 인정할 수 없을까?
'기억'이라 생각한다.
나는 내 기억의 총합이다.
내 모든 기억을 잃거나 떠올릴 수 없다면 '나'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