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나도 실패를 더 두려워했다.
늘 남들에게 완벽하게, 빈틈 없게, 능숙하게, 탁월하게 보이고만 싶었다.
성공하고 성취하고 승리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다.
허술하고 서툴고 어리숙하고 어리둥절하고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이는 내 심리적인 안정만 줄 뿐 그 외 어떤 것도 내게 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아니, 마이너스였다.
깨달았으니 변해야 했다.
다양한 시도를 해왔고 하고 있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실패해도 괜찮다.
10가지 중 하나라도 성공하면 그게 성공 아닌가.
시도조차 안 했으면 그 하나도 얻지 못하니.
실패보다 시도하지 않는 것을 경계하고 두려워하자.
일단 해야 뭐라도 기대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