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한 약 절반의 보호자가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
특히 비반려인들은 이를 충분히 공감하지 못하고
“이제 그만 잊어라”나
“다른 아이 입양하면 되지 않느냐” 같은 말을 쉽게 하곤 한다.
이는 보호자에게 2차 상처를 준다.
전문가들은 펫로스가 심리적으로 큰 충격이고,
인간 가족의 사별과 동일한 수준의 애도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한다.
그러니 이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해 주는 태도를 가져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