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둘째의 생애 첫 일기.
일기 하나가 적힌 언니 노트를 가져가 응가를 하면서 적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말이지.
아내와 난 너~무 귀여워서 박장대소를 했다 :)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