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사 작가님 부산 북콘서트 다녀왔습니다

<루틴의 설계>

검마사 작가님 부산 북콘서트 다녀왔어요

<루틴의 설계> 검마사 작가님의 부산 북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온라인에서 소통하며 지내던 분들도 오프라인으로 처음 뵈어 반가웠네요.

북콘서트 참여를 해보니 두 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하나, 저자의 인사이트를 얻는다.

둘, 사람을 얻는다.

검마사 작가님이 북콘서트의 진짜배기는 뒷풀이라고 말씀하셨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과 다양한 주제로 때론 진지하게 때론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북콘서트에 참석해 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걸 얻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