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까지 날아간 마리셋
기쁜 소식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기분이네요.
원씽고 작가님이 위에 보이는 톡을 주셨어요.
제주도 남문 서점에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를 보셨다고 합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네요.
바다를 건너 제주까지 제 책이 가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맙네요.
거기서 만나기 어려운 책들도 있는 편이라는데, 제 책을 매대에 배치해 주신 서점지기 분에게도 고맙고요.
끝으로 귀한 소식 전해준 원씽고 작가님에게도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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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꾸준히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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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의 책쓰기를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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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삶은 누적 축적되는 복리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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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은 즉시
행동은 꾸준히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무탈과 안녕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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