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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북 3기, 1주 차 모임 후기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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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요일 필북 3기 1주 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정 도서는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특강 강연자는 이 책의 저자인 이정훈 작가님.


작가님은 늘 느끼지만 말씀을 조곤조곤, 차분하게 하세요.

마치 밤에 듣는 라디오 DJ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청중을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셨죠.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 한 시간 가까이 열강 하셨습니다.

특강을 마친 후 여러 질문에도 성실히 답변해 주셨어요.


이후 독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 책에서 느꼈던 점, 와닿았던 문장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교환했습니다.

대화는 단순히 책 내용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도 같이 하게 되죠.

그러면서 더 공감하게 되고, 서로에 대해 깊이 알게 됩니다.


다음 2주 차 지정 도서는 <직진형 인간>입니다.

특강 강연자는 이 책의 저자인 데미안 작가님입니다.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배우고,

특별한 사람을 만나는 4주

여러분의 삶은 결코 이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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