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나의 키워드



얼마 전 2025년을 결산해 보는 글을 남겼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거였는데 1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것에 집중했는지,

무엇을 이루었는지, 무엇은 이루지 못했는지 성찰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엔 약간 결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봅니다.

2026년 저의 키워드를 뽑아봤어요.

선정 기준은 제가 집중할 것, 수확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1. 다섯 번째 책 출간.

ChatGPT Image 2026년 1월 9일 오후 03_24_35.png


작년 중순부터 다섯 번째 책 집필 중입니다.


제목(가제) : 당신의 투고는 왜 계약되지 않는가

부제 : 편집자의 마음을 훔쳐라. 출판 계약을 부르는 80%의 비밀


퇴고 중이며 올해 1/4분기 내에 출간이 목표입니다.

출간되면 현재 운영 중인 1:1 책쓰기 기획 컨설팅 <독저팅>과 함께, 많은 분의 책쓰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력만 된다면 4/4분기에 여섯 번째 책 출간도 하고 싶습니다.

쓰고 싶은 주제는 평소 메모를 해둬 쌓여 있습니다.


2. 강연(강의)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려고 노력하듯이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제겐 강연이 특히 그렇습니다.

작년 보다 1회라도 더 강연하는 게 바람입니다.


24년부터 주로 청소년 대상으로 강연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점점 대상을 성인으로 더 넓히고 있습니다.



올해 한 곳 이상의 평생교육원에서 강연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경험이 경험을 부르고, 경력이 경력을 부릅니다.

시작이 어렵지, 시작만 하면 그다음은 첫 시작보다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기업이 직원 채용 시 신입 보다 경력자를 우대하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가만히 있으면 기회를 얻을 수 없습니다.

강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단한 유명인이 아니라면 끊임없이 먼저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전 꾸준히 이곳저곳 강사 신청, 강연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말이죠.


3. 필라이프 코칭 정규화.


최근 필라이프 코칭을 오픈했습니다.

기여하는 삶, 타자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은 게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입니다.

필라이프 코칭을 통해 여러분의 고민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습니다.


한동안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합니다.

운영 방식의 최적화를 찾아 올해 안에 정규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게 목표입니다.


4. 오프라인 만남

비대면 미팅과 모임이 대부분인 요즘입니다.

제가 운영 중인 필북도 온라인 독서 모임이죠.


온라인 모임은 시공간의 제약이 적은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서로 눈을 마주 보고 호흡하며 대화 나누는 매력을 따라잡긴 어렵습니다.


지난달 너울 작가님, 더블와이파파 작가님과 오프라에서 만났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오프라인 만남, 모임을 차차 늘려갈 생각입니다.

이번 달에 두 건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필북 멤버와의 오프라인 모임이고,

다른 하나는 두 작가님과의 오프라인 만남입니다.

설레고 기대됩니다.


5. 새로운 도전.

어느 한 가지 도전을 특정해서 말하는 게 아닙니다.

작년에 여러 가지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꽤 괜찮은 성과도 있었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늘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는 게 맞습니다.

하지 않는 사람과 하는 사람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리니까요.


다른 걸 다 떠나서 했으니 '경험'이라는 귀중한 재산을 얻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사실 충분히 괜찮은 장사입니다.

꽤 남는 장사죠.


올해도 무엇이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겁니다.

생경한 제안이 들어와도 가능한 한 수락할 겁니다.


도전하기 전에 고민하지 마세요.

수락하기 전에 고민하지 마세요.


일단 도전하고 고민하세요.

일단 수락하고 고민하세요.

그게 훨씬 낫습니다.

저지르면 수습은 결국 '내가' 잘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올 연말 2026년을 결산하며 이 글을 다시 꺼내어 보겠네요.

여기 적은 것들이 다 이뤄졌길 바랍니다.

나아가 여기 없는 것도 많이 이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새해 나의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정해 보세요.

1년을 보다 농밀하게 보낼 겁니다.

설렘과 기대를 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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