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읽지 말고 함께도 읽어야 하는 이유

필북 5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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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의지가 부족해서일까요?

집중력이 약해서일까요?


제 경험상 대부분의 이유는 하나입니다.

혼자 읽기 때문입니다.


혼자 읽으면

– 오늘은 피곤하니까 미루고

– 이 부분은 잘 이해가 안 돼서 넘기고

– 읽긴 읽었는데, 남는 게 없는 느낌이 들고

결국 책은 ‘읽은 것 같은데 읽지 않은 상태’로 끝납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독서 모임이 만들어 주는 세 가지 차이

독서 모임에는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운 힘이 있습니다.


첫째, 읽게 만드는 약속이 생깁니다.

누군가와 만날 약속이 있으면 책을 펼치게 됩니다.

완벽하게 읽지 않아도, 최소한 책과 마주하게 됩니다.


둘째, 생각이 확장됩니다.

같은 문장을 읽고도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옵니다.

“아, 이런 관점도 있구나” 하는 순간이 반복되면

책은 정보가 아니라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셋째, 읽은 것이 삶으로 연결됩니다.

혼자 읽을 때는 그냥 좋은 문장으로 끝났던 말이 대화를 거치면 질문이 되고,

질문은 곧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독서 모임이 좋은 겁니다.

책을 읽는 행위에서 나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바꿔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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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서 모임을 계속 운영하는 이유

필북을 운영하면서 많이 들은 말이 있습니다.


“혼자 읽었으면 여기까지 생각 못 했을 것 같아요.”

“책보다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됐어요.”


이 말들이 제가 이 모임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필북은 책을 많이 읽는 모임이 아닙니다.

똑똑해지는 모임도 아닙니다.

책 한 권을 통해 나를 조금 더 정확히 이해하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배우고,

특별한 사람을 만나는 4주

여러분의 삶은 결코 이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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