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투고는 계약되고,어떤 투고는 계약되지 않을까?

1:1 책쓰기 기획 컨설팅, 독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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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고 투고까지 했는데, 왜 어떤 원고는 계약으로 이어지고 어떤 원고는 조용히 묻히게 될까요. 저는 이 질문을 오랫동안 붙잡고 고민해 왔습니다.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그리고 출판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면서, 이 질문에 대한 저만의 답을 조금씩 정리해 왔습니다.


현재 저는 다섯 번째 책을 집필 중이고, 이제 퇴고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번 책의 제목(가제)은 「당신의 투고는 왜 계약되지 않는가」이고, 부제는 「편집자의 마음을 훔쳐라. 출판 계약을 부르는 80%의 비밀」입니다. 이 제목과 부제에는 그동안 책을 쓰고, 투고하고, 계약을 경험하며 얻은 가장 핵심적인 결론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책쓰기를 기획 80%, 원고 20%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장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출판 계약의 출발점은 문장이 아니라 기획입니다. 출판사는 이 책이 왜 필요한지, 누가 이 책을 읽을지, 왜 지금 이 책이 나와야 하는지, 기존 책들과 무엇이 다른지를 먼저 봅니다. 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책이 결국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 역시 그 과정을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원고 없이 기획만으로 계약을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 경험 이후 확신하게 된 것이 있습니다. 책은 글쓰기 경쟁이 아니라 기획 경쟁이라는 사실입니다. 문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듬을 수 있지만, 기획은 방향 그 자체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책을 쓰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기획 단계에서 가장 많이 멈춥니다. 주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이 경험이 책이 될 수 있는지, 출판사가 관심을 가질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에서 방향을 잃고 시간을 보내거나, 결국 책쓰기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이 ‘기획 8할’을 실제로 구현하도록 돕는 1:1 책쓰기 기획 컨설팅 독저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저팅은 글을 대신 써주는 서비스가 아니고, 단순한 첨삭 중심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책이 될 수 있는 기획을 함께 만들고, 출판사가 계약을 검토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원고는 본인이 직접 쓰고 또 쓰는 방법 외에 왕도는 없습니다. 다행히 기획이 탄탄하면 원고 쓰는 건 큰 문제가 안 됩니다. 기획이란 틀에 맞춰 찬찬히 쓰면 됩니다.


책은 단순히 한 권의 결과물이 아니라 한 사람의 경험과 관점이 세상에 남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좋은 문장이 아니라 좋은 기획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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