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가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마침 조금 전 기업 강연을 마쳤다고 하셨어요.
북콘서트를 했던 도서관에서 기회를 연결해 주셨다 하셨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인맥, 소위 줄을 잘 타야 기회를 얻는 점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제가 아는 다른 작가님도 수강생분의 소개를 통해 또 다른 강연의 기회를 잡으셨습니다.
어제 작가님과 통화를 하며 우스갯소리로 도서관 사서, 관장님과 친해져야겠다는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바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 제가 주로 가는 도서관이 3곳이 있습니다.
북콘서트, 강연,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 제안서를 이메일로 보냈었는데 답변이 없거나 형식적인 답변이 다였죠.
오늘 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제가 더 적극적으로 나셔야겠습니다.
마침 내일 도서관 한 곳에 책 반납하러 가야 하는데 영업 좀 하고 오겠습니다."
바로 다음날, 저는 제가 주로 다니는 도서관 3곳 모두를 다녀왔습니다.
제 소개와 함께 구두로 간단히 제안을 드리면서 다음 자료를 드렸습니다.
저서,
집에서 출력한 제안서,
프로필과 박근필성장연구소를 QR 코드로 만들고 출력, 여기에 명함을 스테이플러로 고정.
최대한 제 장점과 매력을 어필했고 세 곳 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이제 연락이 오길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한 곳이라도 연결되면 그다음은 수월해집니다.
도서관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고 해요.
한 곳과 같이 일하면 다른 도서관들에도 제가 노출됩니다.
'저런 분이 있구나. 우리도 다음에 모셔봐야겠다.'
만약 도서관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드렸다면 좋은 소문이 퍼집니다.
좋은 평판은 당연히 새로운 기회로 연결됩니다.
작가는 글만 잘 쓴다고 강연 등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작가는 손에 꼽히는 작가죠.
대부분의 작가는 직접 발 벗고 나서야 해요.
영업을 해야 합니다.
이걸 부끄러워하지도 창피해하지도 마세요.
작가 본인이 얼마나 발품을 파느냐에 따라 출간 후 얼마나 바쁘게 지내는지가 결정됩니다.
나와 내 책은 내가 알려야 합니다.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알리세요.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동시에 말이죠.
참고로 이번 주에도 온라인으로 수십 군데에 다양한 제안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매일 영업하세요. 매일.
★ 필레터에서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미수록 원고를 매주 한 꼭지씩 구독자 전용 보너스로 공개합니다.
구독자는 이메일로 전체 내용을, 미구독자는 웹에서 일부만 보실 수 있습니다.
� 필레터 구독
https://tothemoonpark-cpu.github.io/pilacademy/newsletter.html
� 구독 완료 방법
① 이메일 입력 후 구독 신청 → ② 받은 이메일에서 '구독 확인' 클릭 → ③ 구독 완료!
★ 박근필성장연구소
https://tothemoonpark-cpu.github.io/pilacademy/index.html
★ 독저팅 신청
https://tothemoonpark-cpu.github.io/pilacademy/dokjeoting.html
★ 필라이프 코칭 신청
https://tothemoonpark-cpu.github.io/pilacademy/phillife.html
★ 박근필 작가의 단톡방 (비번 2222)
https://open.kakao.com/o/gLKiGD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