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곳 도서관 영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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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2월 쓴 포스팅입니다.
부산, 양산, 김해 등 50여 곳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며 영업을 하겠다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제가 여러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물리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영 쉽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겠죠?
머리를 굴렸습니다.
그리고 너무 단순한 사실이 떠올랐죠.
직접 방문이 최선이지만 그것이 어려우면 차선.
여기서 차선은 뭘까?
네, 우편물 발신입니다.
바로 제안서를 넣을 서류 규격 봉투를 인터넷으로 구매.
며칠 후 수령 후 도서관 하나하나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주소 기입.
우체국에 방문해 50여 개 우편물 발신!
이때가 3.26입니다.
보낼 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늘 거절과 무응답을 디폴트로 둡니다.
약 50개 도서관 중, 단 한 곳에서라도 연락이 오면 그것으로 대성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약 2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어제 4.13, 한 도서관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전교생, 414명 대상 강연 제안입니다.
저는 보통 강연 제안을 받으면 어떤 경로로 저를 아시고 제안을 주셨는지 확인합니다.
이것을 알면 제 브랜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이번에도 담당자분에게 여쭤봤습니다.
약 2주 전 도서관에 보낸 제안서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추측도 하면서요.
그리고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 추측이 맞았습니다.
2주 전 보낸 강연 제안서를 보고 제안을 주신 거였어요.
이로써 도서관 우편물 영업? 대성공입니다.
이번 강연이 또 다른 강연 기회의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명 가까운 학생이나, 한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한 강연은 경험이 있지만
전교생 대상은 처이네요.
400여 명 학생 앞에서 신나게 강연할 생각을 하니 무척 설레고 기대됩니다.
늘 말씀드립니다.
가만히 있지 마세요.
소극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그러면 분명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나중에 강연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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