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비판하지 말라.

피치 못할 선택을 한 사람들에게 자신들 삶의 모순을 또박또박 말하는 건 잔인한 짓이 될 테니. 그 시간들을 거치지 않은 인간으로서 그런 비판을 하는 것만 큼 쉬운 일은 없을 테니까.

-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겪어보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할 수는 있다.

다만 당부한다.

섣불리 재단하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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