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이 구겨져도..

by 박근필 작가

만 원이 구겨진다고 그 가치가 오천 원이나 천 원짜리가 되지 않듯이..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밀알샘 김진수.


자존심 상하는 일,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

엉망이 된 일로 인해 작고 초라해질 때가 있다.

내가 무쓸모해 보일 때.

하지만 나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나는 그대로 나다.


나의 일

나의 직함

나의 상황을 나의 가치와 동일시하지 말자.


나를 고유한 나 자체로 바라보자.

외부 간섭을 배제한 순수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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