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책쓰기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

글을 쓰고 책을 써야 하는 이유.

by 박근필 작가

나뿐만 아니라 글쓰기와 무관한 직업은 절대 없다. 블로그 이웃들의 직업은 매우 다양하다. 공인중개사, 숙박업소 사장님, 의사, 변호사, 무당, 인테리어업자 등 수많은 직업인이 지금도 글을 쓰고 있다. 그들은 왜 본업만으로도 바쁜 와중에 글쓰기를 할까? 당연히 자신을 브랜딩 하기 위해서다. 소비자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자신이 필요한 키워드를 적고, 관련 글들을 꼼꼼히 읽고 비교 분석한 후 필요한 것을 선택한다.
어떤 직종이든 상관없다. 자기 일과 관련된 글을 SNS나 글쓰기 플랫폼에 꾸준히 쓴다면 확실하게 그 분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이제 자신의 콘텐츠를 팔기 위해 일일이 사람을 찾아다니며 영업하지 않아도 된다. 사람들이 나를 찾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면 되고, 그건 글쓰기로 충분히 가능하다.

내가 경험한 글쓰기의 힘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앞서 말한 것처럼 나의 강점을 최대한 끌어올려 나를 브랜딩 하기 위해 책을 쓰고 싶었다. 나는 그동안 썼던 글로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강연 기획자 중에는 “책을 쓴 작가님이라서 강의를 의뢰합니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꾸준히 썼던 글은 평범한 강연자인 나를 '글 쓰는 강연자로 만들어주었다.

처음 날 것의 나를 드러내며 썼던 글은 어떤 대가를 바라고 썼던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꾸준히 쓴 글은 놀랍게도 엄청난 대가를 가져다주었고 나의 의식을 비롯해 주위 환경을 성장시켜 주었다. 놀라운 글쓰기의 힘은 현재 진행형이다. 덕분에 글 쓰는 강연자가 되어 재미난 경험을 하며 신나고 즐겁게 살고 있다.

-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다.
최근 나의 행적, 삶과 상당 부분이 맞닿아 있어 그러리라.

꾸준한 글쓰기는 원하는 것을 갖고 이루게 해 준다.
나아가 예상하지 못한 선물도 가져다준다.
참으로 고마운 녀석이 아닐 수 없다.

퍼스널 브랜딩 즉, 나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서 어쩌면 가장 쉽게 해 볼 수 있는 게 글쓰기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꼭 책 쓰기까지 마침표를 찍어보면 좋겠다.

책 한 권 쓴다고 당장 인생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 수 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달라진다.
나의 명함이 되어준다.
나를 증명해 주고 알려준다.
다양한 분야로 파생, 확장을 용이하게 해 준다.
처음이 어렵지 두 권, 세 권 계속 책을 쓸 수 있게 해 준다.

글을 쓰고 책도 쓰자.
최적의 브랜딩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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