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글

그는 나에게 멘토가 되어달라 더니 오히려 나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나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그의 말처럼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는 우리는 서로의 멘토가 되어서 우리가 있어야 하는 사회 속으로 더 깊이 나아가고 있다.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글로 표현했을 뿐인데 많은 분과 소통하며 지낸다.

거리와 장소, 나이, 이 모든 물리적인 여건을 초월하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됐다.

우리는 서로의 삶에 긍정의 변화를 준다. 살아갈 가치를 알려주기도 하고 희망을 주기도 한다.

결국, 한 편의 글이 서로를 살리는 인연을 만든다.


-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지금 나의 삶이 그러하다.

최근의 나의 행적과 역사가 그러하다.


블로그, X 등 SNS에 글을 남긴다.

그 글에 댓글로 사람들과 소통한다.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위로와 위안,

공감과 응원을 해준다.

서로가 서로의 멘토가 되어주는 셈이다.


글로 인해 내가 변했고 삶이 변했다.

희망을 찾았고 희망이 보인다.

삶의 의미와 목적이 보다 명료해졌다.

긍정의 힘으로 충만해지고 있다.


글이 나를 살렸듯이

글로 남을 살리고 싶다.

그런 글을 쓰고 또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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