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애써 감추지 말자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

빈틈없는 사람

성공 스토리만 있는 사람에겐 그다지 관심이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엄청난 좌절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대하 서사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사람 냄새가 나야 한다는 말이다.

로봇 같은 무색무취 말고.


사람 냄새가 나려면 사람다움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다움은 인간의 불완전함을 엿볼 수 있을 때 잘 드러난다.


실수, 실패, 아픔, 슬픔, 힘듦, 고뇌, 고민, 번민, 미숙함, 서투름을 공유할 때 사람들은 공감하고 교감하고 그에게 정서적 벽을 허물고 거리를 좁힌다.


이렇게 형성된 관계는 상호 신뢰감을 상승시킨다.

그가 만든 콘텐츠도 신뢰하게 된다.


약점이 경쟁력이 되는 것이다.

약점만 있어서는 안 된다.

요는 약점'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항상 좋은 면,

바른 면,

완벽한 면만 보여주려 애쓰지 말자.


나의 모든 면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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