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장 갖고 싶은 능력, 꾸준함에 대한 오해

중간에 끊겨도 괜찮다. 계속 이어서 하는 게 중요하다.

아마 대부분 공감할 거다.

가장 갖고 싶은 능력을 꼽으라면 '꾸준함'이란 것을.

성공한 분들도 보통 이것을 0순위로 꼽는다.

꾸준하지 않은 천재보다 꾸준한 보통 사람이 더 낫다는 말도 있다.


꾸준함은 다른 말로 지속해서 하는 거다.

지속가능성.


하나 기억해 두자.

하루도 끊기지 않고 하는 것이 꾸준한 것이 아니다.

살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들이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중간에 잠시 끊겨도 괜찮다.

핵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계속해서 하는 것이다.


괴테의 말이 생각난다.

서두르지도 말고

그러나 쉬지도 말고

그저 묵묵히 묵묵히.


그저 묵묵히 묵묵히

꾸역꾸역 하는 게 꾸준함이다.

난 괴테의 말에 변주를 주고 싶다.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중도에 포기하지만 말고 계속 이어서 하면 된다.

그게 꾸준함이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란 말.

여러 요인으로 마음이 잠시 꺾일 수 있다.

더 중요한 건 꺾여도 계속해서 하려는 마음이다.

그게 꾸준함이다.


꾸준함은 의지만으로 유지하기 어렵다.

환경 설정이라는 전략이 필요하다.

내가 꾸준히 할 수밖에 없게끔 환경을 세팅해라.

그 환경에 나를 밀어 넣어라.

그럼 누구든 꾸준히 할 수 있다.


꾸준히 하는 자가 가장 무서운 자다.

무서운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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